시원~~~스레 발라주고 있어요.

아침저녁은 좀쌀쌀하다 싶어 내복 입혔는데...

한낮에는 여름이더라구요

홈빡 땀흘리고 아니나 다를가 슝슝 솟아오른 아기땀띠가 보이길래

그때도 샥~~하고 챙겨 발라준 큐어랑 아기수딩젤이랍니다.

땀띠 보일때 바로 발라줘서 그런지 아님 큐어랑 아기수딩젤이

워낙에 좋은탓인지 ㅎㅎ 땀띠 좁쌀이 터지지 않고 알아서 피부속으로

사그라 들어주었네요 : )

촉촉하당 >.,<

끈적임 없구요 시원해요 울 애들은 뭐든 같이 하는걸 좋아해서

아기수딩젤 발라줄때도 엄마도 같이~~라고해서 저도 한두번 바르던것이

이제는 그냥 저도 따로 화장품 안바르고 애들이랑 같이 사용하는데

애들 쫓아다니느라 열날때 많고 후끈거릴때나

아기들 목욕시키고 나서 열이 올라서 피부가 답답할때도

시원함이 느껴지는것이 이래서 아기땀띠날때 좋은거구나 느꼈다지요

특히나 엉덩이 땀띠는 기저귀를 아직 떼지 못하고 활동량 많은

아기들은 피해갈 수 없을거에요. 잘먹고 무럭무럭 크려는지

키가 얼마나 자랄려는지 식욕이 너무 좋아서 ㅋㅋ 살집많은편이라

목살접혀 허벅지살 접히는 울 아기 숨은 땀띠에도

큐어랑 아기수딩젤 발라주면 시원하게 해주고

뽀송하게 만들어주면서 땀띠 낫게 해주는역할도 톡톡히 해주고요^^

시원함이 필요할때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엉덩이나 목부분이나 숨은 땀띠에도

척척 잘 듣고 낫게 해주는 큐어랑 아기수딩젤 추천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