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를 멸망으로 몰고갈지도 모르는것들

현재 아프리카에서 나타난 에볼라 바이러스는 인류를 멸망으로까지

몰고갈 수 있다는 말과 함께 그 위험성에 대한 논의가 끊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진행될지도 모르는 각종 행사들

아프리카에서 오게될 사람들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커져가고 있습니다.

공포로 몰아넣고 있는 에볼라 바이러스처럼

인간의 생존을 위협할수도 있었던 세계의 위험한 실험

공포의 바이러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 트리니티 핵실험

핵 문제는 언제나 공포의 대상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방사능 문제가 터지게 되었을때 인류의 생존확률은 얼마나 될까요?

1945년 7월 16일 미국의 트리니티 핵실험

최초의 핵실험을 앞두고 있는 과학자들은 실험전 이로인해 발생될 문제에 대해 의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폭발의 위험이 있을거라는것과 지구생명의 대부분이 죽을 수 있는 연쇄반응에 대한 예측도 나왔던 실험입니다.

현재까지 인류가 생존해 있다는것은 그들의 예측이 틀렸다는것을 의미하게 되는 것이겠죠?

제 2차 세계 대전을 끝내기 위한 미국의 프로젝트 였습니다.

암호명 트리니티 뉴멕시코 사막에서 실시한 최초의 핵실험, 이로인해 원자력에 관한

시대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트리니티 핵실험을 통해 미국은 일본에 원폭을 투하해서 일본을 항복시키게 됩니다.

만약 이 실험이 실패했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러시아 머큐리 / 볼케이노 프로젝트

1987년 ~ 1992년

러시아군의 머큐리와 볼케이노 프로젝트

지하에서 핵병기를 폭발시키는 실험으로 대륙 플레이트 자극을 통해 지진을 발생시키거나

전자계를 불안정하게 만드는 실험이었다고 합니다.

지진파를 이용해서 파괴를 하고자 했던 실험이라고 합니다.

만약 이 실험이 실패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공포의 바이러스 에볼라 바이러스

Ebola

에볼라 바이러스는 콩고의 에볼라강 주변에서 발견되어 에볼라 바이러스라고 부리게 됩니다.

에볼라 바이러스의 치사율은 50~90%

에볼라 바이러스의 정확한 기원을 알려지지 않았으나, WHO에서는 아프리카에 서식하는

과일박지가 옮긴것으로 추청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에볼라 바일러스는 체액(땀.배설물.침)등으로 감염될 수 있습니다.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환자의 침이 튀거나 했을경우 호흡기로 통해 감염될 위험이 있습니다.

에볼라 바이러스의 증상은 말라리아등의 증상과 비슷하게,

고열과 두통 근육통을 호소하게 되며 신장과 장기에 손상을 입히고 출혈이 발생하게 됩니다.

에볼라 바이러스의 잠복기는 4~6일

현재 미국과 캐나다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치료약을 개발중에 있다고 합니다.

캐나다에서 개발중인 약물의 경우 아직 임상실험에까지 가기에는 시간이 소요될것이며

미국은 국방부 지원을 받아 임상실험에 들어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