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2. 1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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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수딩젤로 아기가 갓난아이일때부터
발라줬었어요. 아기들은 경기일으키듯이
울때도 많구 갑작스레 열이 오를때가 많거든요
아기 키우는 집에서 해열제같은걸 준비해놓는것두
갑자기 까무라치듯 울다가 열오르다가 난리날때를
대비해서 그런것이기도하구요....
울 아기같은 경우에는 열증이 너무 심해서 병원에
입원했던적도 몇번 있었거든요~ 요즘은 그렇게
심하게는 열이 안나지만 아기열꽃이 종종 생겨서..
그럴때에 베이비수딩젤을 얼굴이며 몸이며
꼼꼼히 챙겨발라주고있어요
아기 열꽃이 생겼을때 베이비수딩젤을 바르면
시원해지거든요 아기에게 먼저 발라주기전에
제가 발라보면서도 느꼈던 부분인데^^
젤타입의 시원함이 아기열꽃을 사그라들게 해주면서도
다른 열내루는데 사용하는것보다 부담스러운 부분이
적은것도 괜찮은것같더라구요
아기 열꽃이 얼굴에 생길때에는 수딩젤이 열꽃을
잠잠히 해주는 역할을 해주고 열감기 등으로 열이
풀풀 날때에 열내려주고 싶은데 목욕은 좀 부담스러울때에도
베이비수딩젤을 사용하면 피부 건조한것도 해결해주면서
보습도 해주면서 두가지 효과를 같이 볼 수 있는거 좋구요
큐어랑 베이비수딩젤은 보습력까지도 오래지속되는 편이라
아기 열꽃은 열꽃대로 해결해주고 피부에 열날때에는
진정과 보습까지 같이 되어서 넘 편하고 도움도 많이되고
그래서 제가 늘 챙기게 되는 베이비수딩젤이네요^^
흡수가 다 되고나서 반짝입니다 ^^
아기 열꽃은 큐어랑 베이비수딩젤을 바르고 나서부터
서서히 옅어지면서 붉은기가 사라지게 되구요
아기피부는 보송해지구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