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0. 30. 08:40
[카테고리 없음]
젤이라도 끈적이는 그런 아기수딩젤이 아니었습니다요 ㅎㅎㅎ
굉장히 초크초크 했어요 신기할정도루
너무 끈기가 없어서 흘러내리는 경우도 있다던데
큐어랑 수딩젤은 그렇지도 않도 탱글탱글
잘 뭉쳐져 있다가도, 신생아 태열 증상처럼 열이 많이 날때는
더 빠르게 스며들고... 평소에도 체온에 잘 스며들어서
자연스럽게 피부가 촉촉해지는걸로는 일등이었지요^^
신생아 태열처럼 오돌토돌하게 증상이 솟아 오를적에도
아기 가만히 눕혀놓구 이마위로 아기수딩젤을
조금 덜어놓고 살짝만 문질문질 해주어도
그새 다 피부속에 흡수가 빨리 되어가지고
더 좋더라구요 ^^
미끌거리지 않고 탱글하게 몽글몽글 물방울처럼 만들어진
아기수딩젤이 울 아기 신생아적에 골칫거리처럼
나타났던 신생아 태열증상을 낫게해주고
뽀얗고 하얀 백옥의 공주같은 피부를
다시 회복시켜주었답니다
완소 아기수딩젤일 수 밖에 없다요 ^^*